[뉴스핌=권지언 기자] 10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가 14만 6000개로 시장의 전망치 8만 개를 큰 폭으로 웃돈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장에 앞서 발표된 일본의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지난달 발표됐던 잠정치와 동일한 전기 대비 -0.9%로 나와 거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모습이다.
오전 9시1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41.85엔, 0.44% 전진한 9569.24엔을 기록하며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도 3.50포인트 오른 793.74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엔화 역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주 역시 지지받을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28% 오른 82.56/61엔에 호가되고 있다.
개별주로는 토요타가 0.28%, 파나소닉이 4.52% 각각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