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캐논 카메라, 오세아니아·남아메리카 담아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광학기술의 영상미 선보여

[뉴스핌=김민정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은 EBS 세계테마기행 오세아니아편과 남아메리카편’ 전체 촬영 분을 자사의 카메라로 촬영됐다고 7일 밝혔다.

EBS 세계테마기행은 2008년 2월 첫 방송 이후 지난 5년간 전 세계 120여 개 지역을 자연, 역사, 문화, 유적, 전통, 예술, 사람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소개해왔다. 이번 시리즈는 특별히 1000회를 앞두고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이라는 주제를 통해 특집 기획 시리즈로 선보인다.

 

총 8부작으로 진행되는 시리즈 중 제5부 ‘태고의 색채, 오세아니아 편’과 제6부 ‘세상 끝의 강과 바다, 남아메리카 편’의 촬영에 캐논 캠코더 XF시리즈, DSLR 카메라 EOS 5D Mark3를 비롯해 다양한 EF렌즈가 활용됐다. 또한, 오세아니아 편 수중 촬영 분에는 방수 카메라 파워샷 D20이 사용됐다.

촬영에 활용된 캠코더 XF시리즈는 캐논 캠코더 라인업 중 프로페셔널 시리즈 라인업에 속한다. 경량화, 소형화를 추구하며 다큐용으로 손색없을 정도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프로페셔널 필드 캠코더다.

XF시리즈와 함께 촬영한 EOS 5D Mark3는 DSLR 카메라를 활용한 동영상 촬영 시장을 이끌어온 EOS 5D Mark2의 후속 제품이다. 풀HD급의 화질과 뛰어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65종의 캐논 EF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표현이 가능해 출시 이후 뮤직비디오,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등에 사용되고 있다.

EBC 세계테마기행은 캐논의 방수카메라 파워샷 D20를 이용해 오세아니아 수중 생물들의 신비로운 생태계를 담아냈다. 파워샷 D20은 DIGIC 4에 약 1210만 화소의 고감도 CMOS 센서가 더해진 HS시스템을 탑재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10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렌즈가 2중 유리구조로 돼 있어 김서림을 방지하며,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발휘한다.

강동환 캐논코리아 사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촬영에 활용된 EOS 무비 시스템은 최근 저예산 독립영화부터 블록버스터급 영화까지 촬영이 가능하도록 풀라인업을 구축한 시네마 EOS 시스템의 근간”이라며 “광학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새로운 지표가 될 캐논의 영상 산업 진출을 통해 앞으로 캐논이 가진 뛰어난 색감과 영상미로 국내 영상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BS 세계테마기행의 1000회를 기념해 방송되는 특집 8부작 ‘스페셜 로드, 경이로운 지구의 유혹’은 지난 3일 첫 방영됐으며, 오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캐논 장비로 촬영된 5부-오세아니아 편과 6부-남아메리카 편은 각각 10일과 11일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