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브아걸 19禁 콘서트에서 실내 솔로대첩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연말 단독 콘서트 'Tonight 37.2°C'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나르샤(31)가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솔로대첩을 언급, "저희 콘서트, 혼자들 오셔서 나갈 때 같이 나가시면 좋겠다. 일명 '실내 솔로대첩'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나르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의도에서 3만명이 넘게 오는 솔로대첩이 있다고 들었다. 거기는 실외지 않느냐. 정말 추울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희 콘서트에 오시면 19금인 만큼 성숙한 성인들이 많이 올 거다. 혼자들 오셔서 나갈 때 같이 나가시면 좋겠다. (만약 그러신다면)일명 '실내 솔로대첩'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0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리는 브아걸의 연말 단독 콘서트 'Tonight 37.2°C'는 사랑을 만드는 온도, 즉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할 때의 체온을 상징하는 타이틀이다.
이번 브아걸의 콘서트는 대한민국 걸그룹 사상 최초의 19세 미만 관람불가 공연으로, 각 멤버들이 한 남자와의 약속을 바탕으로 유혹, 옥망, 배신, 복수라는 네개의 테마로 게임을 펼칠 예정이다.
브아걸의 단독콘서트 '투나잇 37.2˚C'는 오는 24, 25일 양일에 걸쳐 서울 강남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