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0월 공장주문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자동차를 비롯한 일부 품목의 수요 증가가 방위산업재와 항공기 주문 감소세를 상쇄하면서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다.
5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월 공장주문이 0.8% 늘어나 시장 예상치인 0.1%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9월의 공장주문은 당초 발표된 4.8% 증가에서 4.5% 증가로 하향수정됐다.
항공기 주문을 제외한 공장주문은 9월 당시 1.2% 늘어난 데 이어 10월에도 1.3% 증가를 보였다.
민간 항공기 수주는 5.6% 감소한 반면 기계류 수주는 4.6% 늘어났고 공장재 수주도 1.3%의 증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