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종합지수가 폭등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선물 매도세를 펼친 것.
시장 참여자들은 연말까지는 중국에 대한 시장의 무한 낙관론과 재정절벽 요소가 장을 이끌고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유럽 리스크에 대한 영향은 그리스 바이백을 비롯해 주식이 반등세가 나오고 3~4개월 동안 금리가 저점을 달리고 있지만, 지난달보다도 영향이 덜 하다는 분위기다.
오후 장 후반, 국고채 3년물 12-6호는 전일대비 2bp 상승한 2.86%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5년물 12-4호는 전일대비 4bp 오른 2.95%에 거래되고 있으며 10년물 12-3호는 3.085%에 거래가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오후 2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9틱 내린 105.97에 거래 중이다. 106.08에서 시작해 105.93~106.09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3944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선물 또한 5158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은행은 7290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보험과 투신 또한 각각 471계약과 1228계약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 종가보다 4틱 하락한 116.30에 거래 중이다. 116.76에서 시작해 116.22~116.77의 레인지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의 한 매니저는 "점심시간 들어 선물이 갑자기 밀렸다"며 "중국 부동산 시장이 돌아섰다는 뉴스에도 낙관론이 대세인듯 상해지수가 폭등, 외인들이 선물 매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은행권의 한 매니저는 "이틀 후, 그리스 바이백 영향이 리스크온 요소이긴 한데 유럽쪽 리스크는 지난달에 비해 영향이 덜한 느낌"이라며 "베어 스티프닝이 요즘 시장참여자들의 주 관심사"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