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김국환이 똑소리 나는 큰 딸을 자랑해 눈길이 모였다.
12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국환은 큰 딸의 결혼식 소식을 전하면서, 딸이 스스로 결혼 자금을 마련해 결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MC들은 김국환에게 "보통 큰 딸이 결혼하면 집안 기둥이 하나 뽑힌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국환은 "우리는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딸 결혼식을 치렀다"고 답했다.
김국환의 아내는 "딸이 스스로 마련해 결혼했다. 결혼식 비용이 모자랄까 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우리한테 TV, 냉동고까지 사주고 갔다. 결혼하는 딸에게 오히려 혼수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