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좋은날' 정정보도 "이영애 호화주택-직원 셔틀버스 등 사과"
[뉴스핌=이슈팀] MBC '기분좋은날'이 배우 이영애(41)의 양평 주택과 관련해 정정방송을 내보낸다.
4일 방송되는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이영애가 호화주택에 산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과하는 의미의 정정방송이 방송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월26일 방송된 MBC 아침프로그램 '기분좋은 날'에는 이영애의 주택이 180평에 달하는 대저택이고, 경비원과 보모 등 20명이 일하며 이들을 위한 셔틀버스까지 운영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이영애 측은 변호사를 통해 과장, 허위보도라고 반박하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으로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결국 '기분좋은 날' 측은 정정방송을 내보내기로 했다. MBC 관계자는 "11월30일 MBC 법무팀과 이영애 측 변호인, '기분좋은 날' 외주제작사 관계자 등 3자가 직접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좋게 마무리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4일 방송되는 '기분좋은 날'에는 MC들이 3자가 합의한 문구를 가지고 본 방송에서 사과 및 정정보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