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가 재정절벽 관련 논의 정체로 막판 혼조세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다소 엇갈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추천주들의 수익률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1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 종목으로 나타났다. 반면 6개 종목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중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대덕전자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대덕전자는 주간수익률 5.71%, 시장평균대비로도 4.61%의 수익을 냈다.
앞서 대덕전자는 HDI부문의 기술 변화로 매출 확대 기대감으로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대덕전자에 이어 SK이노베이션은 주간 5.41%의 수익률을 보였다. SK이노베이션은 난방유 정제마진 강세와 설비 정기보수 영향이 4분기 사라질 것으로 전망돼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은 바 있다.
동양증권이 추천한 SBS와 SK증권이 추천한 현대위아도 같은 기간 3.46%, 2.54%의 수익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지난주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대우인터내셔널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주간수익률이-6.0%, 시장대비로는 -7.10%로 부진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주 포스코 그룹의 시너지와 미얀마 가스전 이익발생 등을 이유로 대우인터내셔널을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현대증권, 한화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은 SK하이닉스도 주간 -5.0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LG디스플레이도 -4.42%의 주간수익률에 그쳤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1.10%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