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데다 재정절벽과 관련한 기대감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28일 일본 증시가 전날 1개월래 최저치로 마감한 데 뒤이어 상승 개장에 성공했다.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과 함께 엔화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 주력 수출주들에 호재로 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안에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전망하는 듯 재정절벽과 관련한 낙관론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66%, 61.33엔 오른 9369.68,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8%, 6.17포인트 오른 777.56으로 이날 오전 장을 마쳤다.
홍콩 증시 역시 소폭 상승세다. 소비와 자동차 관련주들이 지수 오름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54분 현재 2만 1810.14로 전날보다 0.47%, 101.16포인트 오르고 있다.
대만증시 역시 월가를 따라 상승세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54분 현재 7481.87로 전날보다 0.63%, 46.94포인트 오르고 있다.
다만 중국 증시는 글로벌 경기 우려에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975.24로 전날보다 0.09%, 1.76포인트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