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한혜진이 안티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혜진은 11월29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26년' 동료배우 진구와 함께 출연해 안티팬에 대한 심경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라디오에서 "영화 '26년'은 배우들이 교체 되는 등 제작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그래도 제작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 점에 정말 감사드린다. 덕분에 개봉에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고 '26년' 개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형진이 열혈팬이 많이 생겼다고 질문하자 한혜진은 "안티 팬도 많더라고요"라며 "그래도 가끔은 무관심보다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특유의 너털 웃음을 보였다.
또 한혜진은 이날 방송에서 '26년'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사실 인터넷에서 진구씨가 '26'년에 캐스팅에 됐다는 뉴스를 보고 좀 부러웠다. 아직 여배우는 미정이라기에 '어, 잘할 수 있는데. 왜 나한테 연락이 안 오지?'라고 투덜댔다. 그리고 낮잠을 잤는데 일어나봤더니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시나리오가 '26년'이었던 거다. 소름이 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혜진은 "시나리오를 한번에 다 읽고 꼭 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혀 '26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