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건설업에 대해 주택 미분양 분량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동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10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전월대비 1.7% 증가한 7만2739가구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준공후 미분양 물량은 전월대비 소폭 감소한 2만7324가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9.10 대책 이후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지방에서 준공후 미분양 물량이 점진적으로 소진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어 "전국 신규분양 물량은 지난해 25만5000가구, 올해 28만2000가구 정도가 예상된다"며 "신규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체 미분양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어 신규분양한 물량 성과는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