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3,775명을 대상으로 '하극상 일으키고 싶은 충동을 느낀 경험'을 조사한 결과, 무려 77.3%의 직장인이 하극상 충동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하극상 충동을 일으키는 상사의 유형으로는 14%로 '비도덕적인 상사'가 꼽혔으며, 뒤를 이어 '주관이 없어 말을 계속 바꾸는 상사'(13.6%), '책임을 계속 떠넘기는 상사'(12.5%), '불합리한 일을 지시하는 상사'(12%), '무능력한 상사'(11.9%), '언어폭력을 가하는 상사'(8.6%), '팀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상사'(7.2%), '권력을 남용하는 상사'(6.5%) 순이었다.
반면 하극상을 당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부하직원이 있는 직장인 가운데 35.4%는 하극상을 당해 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 내 하극상은 전보다 '증가하고 있다'는 답변이 34.2%로 '감소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3배나 많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