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편의점CU가 1000ml짜리 대용량 PB(자체 브랜드)우유를 이달 29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CU우유'은 가격이 2000원으로, 편의점 최저가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같은 용량의 일반상품보다 20%가량 저렴하고 SKT 12% 할인까지 받으면 176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매일유업과 손잡고 차별화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상품으로 100% 국내 원유를 사용한 1A급 우유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CU가 이처럼 대용량 PB흰우유를 선보인 것은 최근 알뜰 소비 경향이 강화되면서 PB상품의 인기가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CU(씨유)는 2009년 PB커피우유 첫 출시 이후 초코, 딸기, 바나나 총 4가지 가공유 PB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매년 1.5배의 매출신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CU는 분석했다.
CU(씨유) 음용식품팀 정승욱MD는 "최근 악화된 경기상황으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 "CU우유는 차별화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용량 흰우유 라인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