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장훈(45)의 정규앨범 10집이 USB앨범 형태로 발매된다.
김장훈의 소속사인 공연세상 측은 26일 "김장훈의 10집 정규앨범이 오는 12월 6일 CD는 물론이고 최초로 김장훈의 캐릭터로 만들어진 4기가 USB로도 발매된다"고 밝혔다.
USB앨범의 패키지는 전문 감상용 웨이브 파일과 차량용 음악 감상을 위한 MP3파일 등 두 가지 형태로 CD케이스에 가로 4.5cm, 세로 6.5cm의 크기의 4기가의 USB가 담겨있으며 뮤직비디오도 수록된다.
또한 김장훈의 USB앨범에는 3GB 이상의 여유 공간을 남겨 실용성도 살릴 계획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음원시장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음악 산업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수 있는 길을 모색한 것"이라고 김장훈 USB앨범 발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가격 또한 원가혁신과 최소마진을 택하여 1만5,000원 전후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앨범을 배제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을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김장훈원맨쇼 '아듀' 서울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