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간밤 뉴욕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다.
전날 양호한 중국 제조업 지표 소식과 그리스 문제 해결 기대감에 유럽증시가 나흘째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72포인트, 0.25% 오른 1904.22를 기록 중이다.
전날 장중에 이어 다시 1900선 안착을 시도하는 모습. 이날 외국인들은 64억원, 기관은 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90억원 가량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물을 내놓으며 116억원 가량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주에선 삼성전자가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0.7% 가량 올랐다. 현대차와 기아차 역시 1% 이상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기여하는 모습이다.
반면 포스코와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운수장비, 기계가 1% 내외로 상승 중이며, 종이목재와 전기전자 등도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