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2일(현지시각) 북해산 브렌트유는 하락 마감했다.
미국 원유시장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탓에 거래는 한산했고, 투자자들은 전날 전해진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의 휴전 협상 소식에 계속해서 주목했다.
또 유럽 경제지표들 역시 부진했던 탓에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됐다.
유럽 대륙거래소 ICE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31센트, 0.28% 떨어진 배럴당 11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나온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5.8로 전월 대비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50을 하회해 위축세를 이어갔다. 서비스업 부문 PMI 잠정치는 45.7로 10월의 46.0에서는 내려가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더불어 유로존 1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26.9로 지난달에 이어 월간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와 투자 심리를 압박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