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만삭의 정다혜(27)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22일 오후 파티오나인 나인하우스홀에서 열린 tvN '막영애11' 제작발표회에서는 드라마 속 '이영채'로 열연 중인 배우 정다혜가 불참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정다혜는 지난해 10월 8개월 간 교제한 남자친구 이 모 씨와 결혼 후 '막영애 시즌10' 촬영 도중 임신했다. 이에 제작진은 정다혜가 극중에서도 임신한 것으로 '막영애10'의 대본을 수정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의 박준화 PD는 현재 만삭인 정다혜의 상태에 대해 "현재 실제 만삭인데 촬영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정다혜의 향후 '막영애 시즌11' 출연에 대해서는 "처음엔 고민도 많았지만 임신한 상태에서도 담아낼 수 있는 리얼한 상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출산 장면까지도 리얼하게 담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려울 것 같다"며 "(정다혜가)표현 가능한 것들을 최대한 많이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