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팔래스호텔 정통 일식당 다봉(多峰)에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겨울 시즌에 가장 맛이 좋은 '복어'를 가지고 '참복요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30여 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다봉'은 신훈석 수석 조리장의 정성스런 손맛이 더해진 참복 요리로 복가와, 복회, 복구이, 복튀김, 복탕 등을 맛볼 수 있다.

복정식 디너(20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복회, 개운하고 시원한 복탕, 복지리, 쫀득쫀득한 복껍질을 초무침해 감칠맛을 더하는 복가와, 고소하고 바삭한 복튀김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얇게 저며 접시에 꽃처럼 아름답게 담긴 복회는 맛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직원이 회와 함께 복껍질과 야채를 돌돌 말아 직접 서브해줘 품격 높은 서비스를 더한다.
독성이 약해지고 살집이 차오르는 겨울 참복어는 저칼로리, 고단백, 저지방에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스테미너 음식으로 제격이다.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이며, 복정식과 복회 20만원, 단품메뉴 5~8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