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이 오픈마켓 최초로 국내주요 알뜰폰 업체를 한데 모아 더욱 저렴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MVNO(Mobile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전문관 ‘옥션알뜰폰시장’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KCT 티플러스(tplus), 온세텔레콤 스노우맨, CJ 헬로모바일 등 알뜰폰 주요 사업체 3곳과의 제휴를 통해 기획됐다.
알뜰폰 주요 사업체의 제품들이 한곳에 구성돼 있어 요금제를 꼼꼼하게 비교 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G 신규 및 번호이동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CJ 헬로모바일은 LTE 신규 및 번호이동 요금제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옥션 IT/가전실 정재명 상무는 "경기 불황으로 고가의 휴대폰 요금제가 부담스럽거나 평소 음성 통화량이나 데이터 사용이 많지 않은 고객들의 알뜰폰 수요가 증가해 이번 MVNO 전문관을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주요 알뜰폰 업체의 요금제를 비교 후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과 ‘옥션알뜰폰시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가격 혜택 때문에 전문관을 통해 알뜰폰에 가입하는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