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11번가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애견 브랜드 '포펫츠온리(For Pets Only)'를 오픈마켓 단독으로 입점시켰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포펫츠온리'는 유럽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에서 '명품 애완용품'으로 유명하다.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우고 본격적으로 애완용품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포펫츠온리'의 모든 상품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애완용품 전문가가 직접 생산한다. 애견용 레인코트는 프라다 레인코트와 동일한 원단이 사용되고 의류나 액세서리의 장식은 스와로브스키 정품을 부착할 정도로 디자인과 품질에 공을 들였다.
11번가는 겨울시즌에 맞춰 보온 상품을 판매한다. 눈이나 비에 젖을 위험이 없어 외출복으로 적당한 '블랙패딩(16만6000원)'은 보온과 방수에 강해 인기가 좋다. 눈꽃 무늬가 새겨진 '올인원 니트(18만6000원)'는 모자와 퍼가 부착돼 보온성이 높다. 외출 시 애견을 감싸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애견 파우치(10만9000원)'도 내놨다. 이 밖에도 애견 가방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포펫츠온리' 의류 사이즈는 품목에 따라 XS부터 XL까지 5종류다. 1kg 미만 생후 3~8개월 정도 작은 애견이 입는 XXS이나 10~15kg까지 입을 수 있을 정도로 큰 XXL 사이즈 구매를 원할 경우 이탈리아 본사를 통해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6개월 이내 의상이나 액세서리에 부착된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떨어지면 '포펫츠온리'를 통해 무상 A/S가 가능하다.
11번가는 ‘포펫츠온리’ 입점 기념으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헤어 액세서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