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브랜드 설화수가 실란 메이크업 10주년을 기념해 실란 메이크업 특별 에디션 5종을 미국과 한국 내 백화점에서 동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니먼마커스(Neiman Marcus)와 국내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설화수 실란 메이크업은 2003년부터 매년 한국의 전통적인 미적 소재를 선별해 단아하고 기품있는 한국미의 본질을 재현하고 우리 고유의 화장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만든 메이크업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해 뉴욕의 한 행사장에 전시된 실란 제품를 처음 접한 니먼마커스의 바이어는 설화수와 실란만의 동양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반해 니만마커스 올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 실란을 선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니먼마커스는 우주 여행 티켓·억대의 닭장 등 매년 특별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 추천으로 국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며 "미국 내 최고급 백화점인 만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할 실란 메이크업 특별 에디션 역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실란 메이크업 특별 에디션은 지난 10년간 출시된 제품 중 니먼마커스 바이어가 직접 선택한 격자(2003년), 와당(2004년), 칠보(2005년), 매화(2008년), 매화문 꽃살(2010년)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의 추수 감사절 다음날인 11월 19일부터 미국 전역 42개 니먼마커스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