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 주가가 뛰어오르자 LCD 부품을 만드는 코스닥 새내기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세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가 2대 주주인 아바텍이 최근 3일 연속 급등세다. 9시39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0.73%)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때 1만4400원까지 상승했으나 점차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아바텍은 이달 6일 코스닥에 상장한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지난 15일 상장한 와이엠씨는 500원(8.79%) 오른 6190원에 거래됐다.
와이엠씨는 LCD 패널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을 만드는 업체로, 주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 내 비중이 올해 20% 초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