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올해 예탁원을 통해 처리된 증시 관련 대금이 1경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지난 10월 말 현재 예탁원을 통해 처리된 증시 관련 대금이 1경 607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던 증시 관련 대금 규모가 드디어 1경원 시대를 맞이한 것으로 정부의 단기자금시장 개선, 증권시장 효율화를 위한 결제제도 개선 등의 노력과 예탁자산의 증가로 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종류별로는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9216조원(86.9%), 예탁채권원리금 768조원(7.2%), 집합투자증권대금 409조원(3.9%), 예탁주식권리대금 18조원 그리고 기타 196조원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