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며 성장성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적 가시성 저하 우려로 와이지도 동반 하락했다"면서 "최근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와이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고 이하이, 싸이, 빅뱅, 2NE1 등이 올해 말 부터 내년 초까지 새로운 음반을 발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신규 걸그룹이 데뷔할 예정이고 올해 12월~내년 1월 사이에 빅뱅의 일본 돔 콘서트가 예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아티스트의 활동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그는 이어 "와이지의 내년 실적 증가폭은 에스엠보다 높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내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3.6%, 99.7%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