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PC제조업체 델의 3분기 순익과 매출이 전문가 예상을 밑돌았다.
델은 15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를 통해 PC수요 감소와 여타 사업 부문이 약화되며 순익은 주당 27센트인 4억 7500만 달러로 1년 전의 주당 49센트, 8억 9300만 달러에서 47% 급감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39센트, 총 6억 7900만 달러로 1년전의 주당 54센트, 9억 83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축소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7억 2000만 달러로 1년전의 153억 7000만 달러에서 11% 줄었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40센트의 조정 순익과 139억 달러의 매출에 못 미치는 것이다.
델은 연간 조정순익 전망치 1.70달러는 유지했다.
실적 발표 이전인 정규장에서 델의 주가는 0.21% 하락한 9.56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년간 델 주식은 39% 급락했다.
마감 후 거래에서는 2.20% 하락한 9.35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