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스마트폰용 종이 키보드가 등장했다.
최근 영국의 한 대학생은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를 개발, 진동을 이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관련업계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키보드는 눌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는 딱딱한 표면을 두드릴 때 발생하는 진동 주파수를 이용한다.
사용법은 먼저 스마트폰에 '진동 가상 키보드'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종이 위에 휴대폰을 올린 뒤 '그림 키보드'를 두드리면 된다. 이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속도계가 진동 주파수를 읽어 문자로 전환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가 상용화된다면 스마트폰의 작은 버튼을 누르려고 손가락 끝에 정신력을 집중시키는 일에서 벗어나 한층 더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는 아직까지 오류를 수정중인 미완성 단계라고.
한편 '스마트폰 종이 키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디어 대박이네" "빨리 성공해서 널리 이용할 수 있게 보급됐음 좋겠다" "완전 편리할 듯! 유용한 앱임" "또 완전 비싸고 이런거 아니겠지?" "오오 이런 아이디어 상품좋아!" "대박 신기함 완전 기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