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전날 실적 실망감으로 급락세를 보였던 디케이락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셰일가스 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매수세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 6분 현재 디케이락은 전일 대비 450원, 3.75% 오른 1만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미국의 제조업 설비투자 및 셰일가스정 개발로 인한 디케이락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KBD대우증권의 박승현 애널리스트는 디케이락에 대해 "미국 제조업 설비투자 및 대체에너지인 셰일가스, CNG산업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날 디케이락은 지난 3분기 매출액 122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2%, 29% 가량 감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