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201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은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험생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이 외모 가꾸기다. 그중에서도 입시스트레스로 심해진 여드름을 없애고 깨끗한 피부만들기는 가장 큰 관심사다.
청소년기에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여드름이 생겨나기 시작하며 초경후 생리불순, 신경과민, 학업에 대한 부담 등으로 증세가 악화되기도 한다. 여드름에 예민해져 강한 세안을 자주하게 되며 손으로 쥐어짜 화농이 커지고 흉터를 남기게까지 한다. 여드름에 대한 과민반응이 스트레스가 돼 여드름이 악화되는 악순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 대해 참진한의원의 이진혁 원장은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시기에는 어지간한 방법으로는 여드름이 잘 진정되지 않으며 그렇다고 마냥 강한 약재를 사용할 수도 없기 때문에 체질을 고려한 체계적인 한방처방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청소년기에 여드름을 방치했다가는 성인이 된 후 난치성 여드름으로 발전하거나 보기 흉한 흉터를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수험생 시절 그 누구보다 심한 여드름으로 고통받았던 이원장은 "청춘은 항상 용기와 자신감이 넘쳐나야 하는 시기인데 여드름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소극적이 된 내원객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며 "여드름 치료는 새로운 인생에 첫발을 내 딛는 수험생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된다"고 덧붙였다.
하루 평균 200여명의 여드름 환자가 내원하는 참진한의원은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생 스페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오는 12월8일까지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지참하고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아오면 무료상담과 함께 치료비를 할인해준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