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전 발표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모습이다.
미국 재정절벽을 둘러싼 우려도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8689.82로 전장보다 0.77%, 67.78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25.35로 전날보다 0.74%, 5.41포인트 후퇴하고 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 3/4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로 0.9% 위축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3분기 만에 첫 위축세다.
부진한 3분기 GDP 결과에 더해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는 엔화가 수출주들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술주들과 소매 관련주들이 낙폭을 주도하며 지수 내림을 주도하고 있다.
소니가 1.4%, 히타치가 1.2%, 도시바가 1.1% 각각 하락하고 있다.
J 프론트 리테일링이 1.8%, 타카시마야가 1.2%, 페미리마트가 1.4% 각각 후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