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또 상승했다.
미국 재정절벽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그리스 구제금융 우려로 유로화 약세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1.00/1091.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00/2.0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9.5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87.60원보다 1.95원 상승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093.25원, 1090.00원을 기록했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는 강보합권 수준에서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9.44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2710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