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입찰제도인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구단들의 입찰 결과를 통보 받는다.
류현진 운명의 날이 다가온 가운데, 그가 어떤 구단에 입단할 지, 그리고 연봉은 얼마나 될 것인지가 관심거리다. 류현진은 한화가 자랑하는 특급좌완인 데다 올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무대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현재까지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은 클리블랜드, 시카고, 보스턴, 디트로이트 등이다. 전문가들은 류현진이 1500만달러 이상 받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역대 메이저리그 진출 한국인 선수들의 몸값이 예상보다 낮았다는 점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구팬들로서는 류현진이 부디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 외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없다는 점 역시 류현진의 현지 입성이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다.
한화는 류현진의 포스팅시스템 결과를 10일 오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