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암은 우리나라 국민사망률 1위 질병으로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암이 발생했을 경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회복가능성보다 치료비부담을 더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5월 7일부터 18일까지 만 20세부터 69세까지의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결과 30.7%가 암 발생시 치료비 부담을 가장 걱정하고 있었고, 뒤를 이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16.1%),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12.4%), 회복 가능성 불투명(11.0%), 가정 붕괴(9.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료비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생각한 응답자의 43.6%, 가정 붕괴를 선택한 응답자의 22.6%가 해결책으로 보험 가입을 선택했다.
성인 3명중 1명에게 발생하는 암을 대비하기 위해 암 보험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보험사들이 판매하는 암 보험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암 보험은 가입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암 보험은 갱신여부에 따라 크게 갱신형 암 보험과 비갱신형 암 보험으로 나뉜다. 갱신형 암 보험은 가입시에는 비갱신형 암 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납부기간이 더 길며 누적 보험료도 더 많다. 또한 주기적으로 암 보험이 변경될 때마다 보험료 비용부담이 높이진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비갱신형 암 보험은 처음에는 갱신형에 비해 보험료가 높은 편이지만 가입시의 보험료가 변동없이 만기까지 이어지며 일정기간 동안만 납입하면 끝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보험료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비갱신형 암 보험이 보다 유리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같은 비갱신형 상품이라도 보장금액과 보장기간 등을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발생률이 높은 5대암을 비롯해 가족력과 최근 증가율이 높아지는 암 등에 대해 진단자금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보장기간이 긴 암 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국민의 기대수명 및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암 발생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암 발생률 또한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암 보험은 빨리 가입할수록 좋은데 연령대가 낮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며 암 발생을 확인하고 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이후 90일이 지나야 보장을 받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본인에게 적합한 암 보험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암 보험비교사이트(www.amazon777.co.kr)에서는 현재 비갱신형 암 보험의 상품별 보장내용, 보장기간, 보장금액 등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으며 무료상담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