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소식에 셰일가스 관련주가 강세다.
셰일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강조하고 있는 오바마의 재선에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후 1시 56분 현재 SH에너지화학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1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디케이락도 전일 대비 3% 오른 1만 375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가스공사도 1% 전후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SH에너지화학은 미국 자회사를 통해 셰일가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팅밸브제조업체인 디케이락은 지난 상반기 북미 매출이 전년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은 셰일가스 개발의 확대로 천연가스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한국가스공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