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의 키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8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용대와 낯선 여자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용대와 그의 여자 친구가 수영장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야외 풀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며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용대 키스 사진은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인터넷상에 알려졌으나 이용대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대는 헤럴드 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여자친구 모두 지금 너무 놀란 상황이다. 온라인에는 여자친구가 페이스북에 전체공개로 올린 사진이라고 떠돌고 있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다. 여자친구는 그런 사진을 올린 적이 없다"며 "유포자를 찾아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대의 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헐 완전 배신감 대박! 여친 없다더니" "여자 없다고 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여자가 생긴거냐 아니면 거짓말 한거냐" "역시 저번 키스 세레머니는 그냥 한게 아니었어.. 엄마? 웃기시네. 엄마가 주무시다 깜짝 놀랐겠다" "뭐지 이런 갑작스런 슬픔과 배신감은" "저 여친은 생각 없이 저걸 공개했어?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이쁜 거 같네. 잘 어울리는구만" "한창 나이에 여자도 만나고 그럴 수 있는거지 열폭은" "당당하게 공개연애하지. 잘 어울리는데" "여친 뭐하는 사람일까. 이뻐 보인다" "운동선수 사생활에 왜 이토록 집착하냐. 좀 나둬라" "선남선녀! 이참에 당당하게 공개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용대 선수의 공개 연애를 지지하고 나섰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 10월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윙크 세리머니에 대해 "여자친구가 아니라 어머니께 한 것"이라며 "지금도 여자친구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