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KBS2 수목 미니시리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17회에서는 기억을 되찾은 은기(문채원)가 마루(송중기)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루와 관련된 기억을 되찾은 은기는 이를 숨긴 채 마루와의 결혼 준비를 이어갔다. 한편 마루는 은기의 기억이 돌아왔음을 눈치챘음에도 모른 척 기다려줬다.
하지만 은기와 마루의 결혼식 날 마루와 재희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는 기사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마루와 재희를 궁지에 내몰았다.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사람은 바로 은기였던 것.
마루는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결혼식장은 기자들로 가득 찼다.
한참 후 마루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은기 앞에 나타나 "네 기억 다 돌아왔다는 거. 결국 네기 나를 다 기억해냈다는 거 알고 있다. 너의 결론이 이거였냐"고 다그쳐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착한 남자'는 시청률 18.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