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가 상승으로 가솔린 및 디젤 가격이 크게 올라 자동차운전자들이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이며, 소매판매 감소로 이어졌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9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1%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예상보다 가파른 감소세로, 8월 소매판매는 0.2% 증가(0.1% 증가에서 상향수정됨)한 바 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0.8% 감소하며, 0.9% 감소(1.3% 감소에서 상향수정됨)했던 8월에 비해 감소세가 약화되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자동차용 연료 판매는 8월 1.4% 감소한데 이어 2.0%나 감소했다. 고유가로 인해 운전자들이 연료 소비를 줄인 것으로 해석된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