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점은 광주광역시 수완점·월드컵점, 대구광역시 율하점에 이은 네 번째 도심형 아울렛이다.
충북 청주시 비하동에 위치한 청주점은 연면적 3만7000㎡(1만1200평), 영업면적 1만5000㎡(4700평)에 지하2층, 지상5층으로 구성됐다.
아울렛 외에 롯데마트과 디지털파크, 롯데시네마, 토이저러스가 입점해 있다.
경부·중부고속도로를 끼고 있고 세종시를 비롯해 오송·오창과 20여분 거리에 있는 등 접근성 면에서 돋보인다.
청주점은 지역민 가운데 20대 이하 젊은 층이 서울보다 5% 이상 많은 점을 고려해 영패션과 스포츠존을 강화했다.
14개의 백화점 인기 스포츠 브랜드로 구성된 스포츠존은 영업면적만 2770㎡(840평)에 달한다.
'나이키 팩토리샵', '아디다스·리복' 토털숍이 입점했으며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는 국내 첫 '레저스포츠 체험관'이 운영된다.
아울렛 가운데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도 들어선다.
원거리 방문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13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갖췄다.
지하 주차장 진∙출입로 폭은 10m로 확대되고 지상에는 여성 전용 주차장이 마련됐다.
청주점은 개점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롯데카드나 멤버스카드로 5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만원,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경품 응모를 통해 총 10명에게 55인치 LED TV가 증정된다.
또 9일에는 '롯데 애니팡 행운 대잔치'가, 9~11일에는 '지역민 릴레이 콘서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김기헌 롯데아울렛 청주점 점장은 "합리적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고객 성향과 패션·유행에 민감한 청주 고객 특성을 모두 고려해 기존 아웃렛과는 차원이 다른 최적의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며 "향후 지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랑받는 점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