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미국 버클리음대 총장이 졸업생 싸이의 낮은 출석률에 대해 "그것이 성공비결"이라 밝혔다.
로저 브라운 버클리음대 총장은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싸이의 낮은 출석률을 인정하면서 "많은 교육이 교실 안에서 이뤄지는 동시에 교실 밖에서 일어난다. 사실 그것이 버클리음대 출신들의 성공 비밀"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운 총장은 "우리는 스스로를 음악학교라기 보다는 음악 실험실로 부른다"면서 "과학의 경우 가장 좋은 결과물이 여러 실험을 통해 얻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다인종 다문화로 이뤄진 대학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버클리음대 졸업생들의 성공비결"이라고도 덧붙였다. 아티스트라면 자신의 문화를 떠났을 때 자기 자신을 더 많이 알아가게 된다는 것.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버클리음대 졸업을 1년 앞두고 휴학 중인 가수 서문탁이 깜짝 출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브라운 총장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