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은 박유천이 참여형 기부캠페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자뜨기 교습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동참을 위해 직접 뜨개질을 배웠다는 박유천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이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살리는 모자를 전달받았다고 들었다"며 "이런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사람이 동참해 우리가 뜨는 털모자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문 강사로부터 직접 뜨개질을 배우는 오프라인 교습소도 열린다. 오프라인 강습에서는 사연 소개와 도서 낭독, 미니콘서트 등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며 첫 강습은 오는 24일 마포구 창전동 세이브더칠드런 건물에서 열릴 계획이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이 기획한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후원자가 털실 키트를 구입해 모자를 완성해 보내주면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이 모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007년 시작한 이 캠페인은 총 56만 개의 모자가 네팔과 방글라데시, 말리, 잠비아 등에 전달됐으며 키트 판매비용 전액 약 37억 원도 모자 전달국인 말리와 니제르, 에티오피아, 잠비아,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지역보건센터 건축, 의료 기자재 제공, 예방접종, 지역보건요원 교육 등 보건영양사업에 사용됐다.
한편 GS샵은 국제 아동 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영·유아에게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의 후원 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박유천은 교습 동영상은 GS샵 홈페이지(www.gsshop.com/moja)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