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곽덕훈)는 7일 오후 서울호서전문학교 12층 공연장에서 '제8회 희망나눔 톡톡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옥동자'로 널리 알려진 개그맨 정종철<사진>이 '웃음, 행복,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정종철은 장애인 복지시설과 빈곤국 자원봉사, 나눔강연회 특강 등에 참여하고 굿네이버스·사랑의 열매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가수 박지윤·배우 조민기와 함께 자선 사진전을 열고 전시 수익금을 빈곤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사업에 후원했다.
2008년에는 아들이 태어난 날부터 매달 100만원씩 모아온 돌잔치 비용 1200만원 전액을 결식아동돕기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6일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에서 착한바자회 행사의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기도 했다.
정종철은 "나눔은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므로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도 웃음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에서 후원하며 나트륨줄이기운동본부에서 협찬한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