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스키·스노보드 의류 용품전’을 지난해 보다 3주 가량 앞당겨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장비까지 보강한 대규모 행사를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데상트’ 매장은 지난해보다 스노보드 의류를 3주 가량 앞당겨 10월 초 다운점퍼를 중심으로 스노보드 의류를 판매한 결과 스위스 다운점퍼(37만9000원)가 노세일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입고 2주 만에 완판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이에 패션관은 16일부터 ‘살로몬’, ‘라시엘로’, ‘루디스’ 등의 스노보드 의류, 용품과 스키장비까지 대규모 행사장을 겨울 동안(2013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문화관 역시 지난해보다 3주 일찍 행사를 마련했다. ‘폴제니스’, ‘SPY’, ‘에어워크’ 등의 이월상품은 30~70%까지 할인해 보드재킷은 10만원, 고글은 3만8000원, 마스크 2만원, 장갑 1만5000원, 모자와 넥워머는 1만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지난 1일부터는 국내 최대 스키보드 전문 업체인 ‘펠리체’의 보드용품과 장비까지 추가 들여와 데크, 보드부츠, 바인딩 등 품목을 확대하며, 성인은 물론 아동용품까지 스노보드 의류 이월상품은 40~50%, 용품 신상품은 10~30% 할인한다.
데크는 20만원, 부츠와 바인딩은 15만원에 판매하며 보드 재킷과 바지는 각각 10만9000원, 9만90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 한희권 차장은 “스노보드 의류는 보통 11월 말쯤 신상품을 선보이기 때문에 지금 시기는 품질 좋은 이월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기에 적기이다.”며, “추위가 일찍 찾아와 스키 시즌이 길어진 만큼 할인율 높은 의류와 용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늘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