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kg 식탐 소녀…하루에 8끼 먹어도 흡수 안되고 배출 '희귀병'
[뉴스핌=이슈팀] 하루 8끼 먹는데도 체중이 36kg인 딸과 그 아버지의 일화가 화제다.
6일 서울신문 나우뉴스는 중국의 한 아버지와 딸 일화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 샹밍탕(向明堂)과 그의 15세 딸 샹스위(向世餘)는 피가 섞이지 않은 부녀지간으로 15년간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다.
딸 샹스위는 하루 식사 8끼를 기본으로 먹지만 36kg의 왜소한 체형을 갖고 있다. 이처럼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음식물이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먹는 즉시 배출되는 병 때문.
샹스위의 주치의는 "병인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신진대사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네티즌들은 “36kg 식탐 소녀 정말 괴롭겠네요” “36kg 식탐 소녀 아버지도 힘들겠다” “하루 8끼 먹는데.. 세상에 저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