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화요일 아시아 증시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불확실성에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미국 대선 결과를 기다리며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증시만 홀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6일 한국 코스피지수는 외인과 기관의 사자세에 힘입어 1910선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오전 11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0.26%, 4.93포인트 오른 1913.87을 가리키고 있다.
일본 증시는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화요일 미국 대선을 앞둔 불확실성에 적극적인 베팅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엔화가 약세를 보이며 수출주들을 지지하고 있어 급격한 하락세에는 제동이 걸리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11시 17분 현재 8974.75로 전날보다 0.35%, 31.05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4.43으로 0.47%, 3.55포인트 후퇴 중이다.
중화권 증시 역시 널리 약세다.
중국 증시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불확실성에 하락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0%, 21.18포인트 내린 2093.69를 가리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관심이 미국 대선과 중국의 제18차 당대회에 쏠려 있다면서 상하이지수가 2100선에서 바닥 다지기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홍콩 증시도 하락하고 있다.
HSBC 홀딩스가 2% 가까이 하락하며 지수 내림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19분 현재 2만 901.94로 전날보다 0.47%, 98.95포인트 후퇴하고 있다.
대만 증시도 소폭 하락세다.
다만 일부 기술 기업들이 아이패드 판매 증가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어 여타 아시아 시장에 비해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미미한 모습.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7171.69로 전날보다 0.19%, 13.67포인트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