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진기업이 시멘트사업을 철수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진기업은 전일 대비 85원(2.74%) 오른 3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기업은 전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광양 공장 및 광양공장의 자산, 부채, 영업권 등 사업 일체를 855억원에 디에이치시멘트네트워크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 7월 전남 장성 시멘트공장 매각에 이은 두 번째 매각이다. 당시 유진기업은장성공장을 강동에 160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2004년 고려시멘트 인수를 통해 확보한 시멘트 공장을 사실상 모두 정리한 셈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