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신영증권은 내년 1분기내 한 차례 기준금리가 인하되고 2분기부터 본격적인 금리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정혜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보고서를 통해 "자영업자, 고령층 등 취약계측의 가계부채 문제와 거치기간 종료 등으로 연체율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내년 1분기 25bp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한계기업의 파산우려 등이 불거질 수 있어 연중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도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2분기부터 미국 주택가격 상승이 위험자산 선호를 유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미국 주택가격 상승이 건설투자를 증가시키고 건설업 고용을 촉진해 소비회복을 유도할 것"이라며 "이는 매크로 측면에서 수출증가와 정책금리 인하 중단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2013년에는 오래간만에 나타나는 위험자산 선호를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