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했다.
미국 대선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장 중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10년 쪽에서 비드가 강한 편이었다.
또한 2-10년, 3-10년 스프레드 비드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2년과 3년의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이에 따라 1~4년 구간은 0.5~0.8bp 올랐고 5~10년은 1.5~1.8bp 상승하며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10년 비드가 강했는데 선물에 연동된 것은 아닌 것 같고 물량이 있었던 것 같다"며 "미국 대선이 있어서 포지션을 크게 쌓지 않는 것 같았다"고 추정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전일보다 소폭 상승했다. 1~10년 만기에서 전일대비 0~1bp 올랐다.
이슈 부재 속에서 거래도 많지 않은 가운데 2년 에셋스왑 물량과 부채스왑 관련 2년 비드가 눈에 띄었다.
앞선 스왑 딜러는 "부채스왑 관련해서 2년 비드가 있었지만 2년 에셋스왑 물량과 만나면서 소화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중공업 물량 나온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CRS는 페이가 더 많았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