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하락과 美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세다.
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7.25포인트, 0.39% 내린 1912.0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69% 하락한 1905.46으로 출발한 뒤 1910선에서 등락을 거듭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1억원, 88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77억원 순매도 중이다.
차익거래 115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 9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212억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소형주를 중심으로 음식료, 의약, 종이목재 그리고 통신업종 등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체로 약세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에서 돌출된 연비 추정치 과장 건으로 모두 5% 안팎 급락하고 있고, 포스코와 LG전자 등도 소폭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0.30% 상승 중이다.
한편, 코스닥은 5일째 상승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12포인트, 0.41% 상승한 515.56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