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국민 첫사랑' 수지가 대학가요제 MC로 발탁됐다.
MBC 대학가요제의 관계자는 2일 수지가 이효리의 뒤를 이어 '2012 대학가요제' MC로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다.
대학가요제 여성 MC가 바뀌는 일은 10년 만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가수 이효리가 대학가요제 여성 MC로 활약해왔다.
제작진은 새로운 여성 MC를 누구로 내세울지 고민하다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수지에 MC를 제안했고, 수지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수지의 파트너가 될 남성 MC는 지금까지 MC를 맡아온 가수 이적이다.
수지의 대학가요제 MC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대학가요제 MC는 좀 너무한 듯 아직 너무 어린데. 게다가 고등학생" "MC 경력도 있으니 수지 잘 할 것 같네요 인기도 갑이니" "수지 덕에 대학가요제 시청률 좀 올라가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학가요제는 8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