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NHN은 수학능력시험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스마트폰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인 ‘네이버 카메라앱’에 수능 응원과 사랑 고백 메시지를 전할 때 사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스티커 48종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 카메라앱은 타 사진앱에서 유료인 다양한 레이아웃 분할촬영 편집 기능, 18종 필터와 300여 가지의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화보 같은 사진 편집 기능앱으로 입소문을 타며 사진 꾸미기를 즐겨 하는 10~20대에게 필수 사진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았다.
스티커 추가 외에도, 편집 사진 화질을 개선하고 라이브 필터 적용 스펙트럼을 다양화하는 옵션을 제공하는 등 편집 기능을 고도화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메뉴도 추가했다.
NHN 기능형서비스실 정현주 실장은 “네이버 카메라앱 주 이용층인 10~20대가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진을 적극 활용하면서 사진 속에 감정과 메시지를 더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젊은층 주요 관심사와 관련된 편집 아이템을 지속 반영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도입된 스티커 48종은 네이버 캘린더와 포토뷰어에도 동시 적용됐다. 네이버는 5~7일 네이버 카메라앱을 설치한 후 로그인하는 이용자 중에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