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랄프로렌의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웃도는 데 성공했다.
2일(현지시각) 랄프로렌은 2분기 순이익이 2억 1370만 달러, 주당 2.29 달러로 전년 동기의 2억 3350만 달러, 주당 2.46 달러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2% 감소한 18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2.15달러의 순이익을 예상했었다.
랄프로렌은 이어 내년 3월 마감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기존 5%대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
랄프로렌 관계자는 "올 하반기 마진 개선세가 계속되겠지만 거시 경제적 상황이 단기적인 수요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랄프로렌은 2분기 순이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한 데 힘입어 마감 후 거래에서 2% 가까이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